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모토 코키 (문단 편집) === 니춈 스트리트에서 === [[파일:attachment/실제_안전.jpg]] 그 후 길거리를 떠돌며, 코인 세탁소나 샤워실 딸린 DVD방 등 간신히 하루 묵을 수 있는 싼 장소를 돌아다니며 지내다가 마침 그런 야모토가 눈에 밟힌 [[네더퀸]]에게 거둬져 바 "에너지"의 2층에서 지내게 되었다. 니춈에서 식객으로 지내다가 어느 날 네더퀸과 서로 닌자인 걸 밝혔으며 네더퀸에게 받은 은혜를 돌려주고자 네더퀸의 조수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네더퀸도 수락한다. 네더퀸에게 가르침을 받아 진정한 닌자로 거듭나며, 현재는 네더퀸에게 몸을 의탁하여 니춈 스트리트의 자경단으로 지내고 있다. 이 이후로 그녀가 주로 겪는 고민은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해 질 권리가 있는가'이다. 닌자 소울이 빙의되면서 부모를 죽이고, 친하게 지내던 아사리와도 헤어지고, 그녀의 멘토라고 볼 수 있었던 [[실버 카라스]]와도 이별을 겪으며 소우카이야에게 끊임없이 목숨을 위협받는 삶을 살다 간신히 정착한 곳이 니춈 스트리트이기 때문. 그렇기에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이 이런 평온한 일상을 누릴 자격이 있는지 계속해서 주저한다. 일단 네더퀸은 그녀에게도 당연히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격려해 주고 있고, 시간이 흐르며 잊고 지낼 줄 알았던 아사리와도 다시 한번 우정을 확인하는 등 조금씩이나마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다. 결국 니춈 워 비기닝 에피소드 에필로그에서 [[네더퀸]]에게 자신의 행복과 니춈의 안전 둘 모두를 지키고 싶다고 결의를 밝히고, 진정한 의미에서 네더퀸의 조수로써 니춈의 자경단이 되었다. 3부 말미에서는 그녀의 오리가미들 덕분에 하나미 의식의 조건이 충족되어 후지키도 켄지가 죽음의 문턱에서 리얼 닌자로 각성하게 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